배달특급, 10월 금요일·주말 할인...최대 5000원 쿠폰

  • 회원 등급별 할인·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프로모션도 운영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과 주말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외식 소비 활성화와 이용자 혜택 확대에 나선다.

4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 제공되는 '불금엔 5000원' 할인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2만5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1인 1회씩 이용할 수 있어 10월 한 달 동안 반복적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말엔 3000원' 쿠폰은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 제공되며 최소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을 충족하면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비와 광고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해 왔다. 특히 소비자 할인과 지역화폐 연계, 가맹점 지원 등을 통해 이용자를 끌어들이면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주문이 돌아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배달특급은 회원 등급별 할인과 외식업체 브랜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하며 할인 조건과 참여 브랜드를 포함한 세부 내용은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달특급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으로, 민간 배달플랫폼에 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출범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공공배달 플랫폼으로서 이용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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