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 추진

  • 현재 10개 외 추가 6개소 대상…시설 정비·관리부서 일원화 등 진행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을 추진한다.

5일 군에 따르면 현재 총 10개소, 180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체육공원과 3개소, 산림녹지과 6개소, 완주산업단지사무소 1개소를 각각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가로 6개소, 171홀의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7년 7월 파크골프장 직영 운영을 목표로, 직영 전까지 시설 정비 및 관리부서를 일원화하고, 시설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파크골프클럽 면담 및 간담회를 수차례 실시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관리인력 배치를 통해 시설 유지보수와 이용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완주군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파크골프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공원에서 나무 클럽 1개와 공으로 골프처럼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동호인수는 대한파크골프협회(KPGA) 등록 회원 기준으로 2024년 18만4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완주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우수 기관’ 선정
사진완주군
[사진=완주군]
​​​​​​​완주군 수행기관인 완주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5년 사업실적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성과와 참여자 관리, 사업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완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867명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규모는 전년보다 347명 늘어난 것이다. 사업예산 역시 2022년 89억원에서 221억원으로 132억원 1.5배 가까이 확대됐다.

군은 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일자리를 늘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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