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연합뉴스와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5분께 연수구 집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가족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계양구 한 건물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 B씨가 행인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와 B씨는 당시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사망한 당일 인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최고기온은 37.5도, 최고 체감온도는 36도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