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한병수표 '경영혁신' 통했다...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나'등급 전국 2위 쾌거

  • 역대 최대 매출·부채비율 개선·ESG 경영 성과 인정...동일 평가군 전국 두번째

  • 한병수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과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로 신뢰받는 공기업 만들 것"

한병수 사장 사진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평가군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평택도시공사는 10일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나' 등급을 받아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가' 등급 20개 기관(7.5%), '나' 등급 75개 기관(28.0%), '다' 등급 148개 기관(55.2%), '라' 등급 21개 기관(7.8%), '마' 등급 4개 기관(1.5%)로 평가됐다.

공사는 지난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갔다. 특히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부채비율을 낮추며 재무건전성을 크게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평택시 주요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개발이익의 사회 환원에 기여한 점도 이번 경영평가에서 성과로 인정받았다.

앞서 평택도시공사는 경영혁신과 재무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1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왔고, 평택시 핵심 개발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속적인 경영 개선과 안전관리 고도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한 지방공기업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병수 사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이 경영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도시공사는 평택시 산업단지와 도시개발, 교통·주차시설 운영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수행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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