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1일 오학동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신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시설 곳곳의 운영 상황과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을 확인하면서 명절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노고를 살폈으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충우 시장은 "시설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더불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도 이에 앞선 지난 17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여주평화의집을 방문해 시설 전반의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자와 입소자들을 비롯해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만나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여주시는 시설 위문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과 법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2872가구에 가구당 7만원씩 모두 2억104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역사회에서 접수된 각종 지정기탁 후원품도 기탁자가 정한 지원 대상과 목적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전달하면서,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민간 후원물품을 활용한 명절 복지 지원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신륵노인복지센터는 고령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여주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현장 위문과 취약계층 명절 지원금 지급, 지정기탁 후원물품 전달을 병행하면서 복지시설 이용자와 저소득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나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