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체인 기업 쿠라스시는 연결 자회사를 통해 태국에 현지 법인 '쿠라스시(태국)'를 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2027년을 목표로 하는 태국 1호점 개점을 향해 매장 전개 및 사업 기반 정비를 추진한다.
현지 법인은 7월 31일 자로 수도 방콕에 설립되었다. 자본금은 1,400만 바트(약 6,600만 엔)이다. 쿠라스시 연결 자회사인 쿠라스시 아시아가 49%, 현지 파트너가 51%를 출자한다.
쿠라스시에 있어 태국은 동남아시아 첫 진출국이 된다. 쿠라스시 측은 태국 내에 일본 방문 경험자가 많고, 초밥이나 회전초밥을 친숙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유망한 시장이라고 판단했다.
향후에는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삼아 회전 레인 등 독자적인 매장 시스템을 도입할 준비를 진행한다. 쿠라스시는 7월 말 기준으로 미국에 94개 점, 대만에 63개 점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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