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목포시 세정과장, 자주재원 확충 공로 한국은행 목포본부 감사패 전달

  • 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재정 확충 기여 인정

  •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강화 기대

 
목포시는  3일 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 발전에 기여한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목포시
목포시는 3일 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 발전에 기여한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사진=목포시]

목포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세정 발전에 기여한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목포시는 3일 시청에서 법인지방소득세 등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윤희 세정과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의 상생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전남 서남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과 지역경제 조사·연구를 수행하며 지역경제 안정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등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김준철 한국은행 목포본부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관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한국은행은 객관적인 경제 분석과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희 세정과장은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세정 운영과 납세 환경 개선을 통해 지방재정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방세 확충과 공정한 세정 행정 구현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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