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열대야 이어져

  • 경남 체감온도 38도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남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와 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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