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학교 공간혁신 사례 55개교 한눈에 본다

  • 충남교육청, 전용 누리집 '공간, 배움을 바꾸다' 개통

  • 가상현실 탐방·학교복합시설 현황·사전 기획 자료 제공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지역 학교 공간혁신 사례와 사업 추진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누리집이 문을 열었다.
 

충남교육청은 학교 공간혁신의 성과와 미래 교육 공간의 모습을 담은 누리집 ‘공간, 배움을 바꾸다’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누리집에는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전환한 공간 재구조화 21개교와 쉼·놀이·학습·소통 공간을 조성한 감성꿈틀 34개교 등 모두 55개교의 사례가 담겼다.
 

학교별 완성 공간은 물론 사업 추진 배경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설계에 반영된 과정, 공간 조성 이후 달라진 수업과 학교생활도 소개한다.

도서관과 홈베이스, 창의융합실, 예술·생태·학생자치공간 등 학교별 특색도 살펴볼 수 있다.
 

우수학교의 교실과 도서관 등을 온라인으로 둘러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탐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교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공간 구조와 동선, 가구 배치 및 활용 방식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체육·문화·돌봄·도서관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추진 현황도 안내한다.

자료마당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공간혁신 백서, 지침서, 사전 기획 및 사용자 참여 설계 자료 등을 제공한다.
 

김진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공간은 미래 교육의 방향과 교육철학을 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리집이 우수한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더 나은 학교를 함께 구상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우수 사례와 현장 자료를 지속해서 보완해 누리집을 학교 공간혁신 종합 정보마당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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