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5년 연속 수상

  • 리더십 부문 대상...상조산업 성과 인정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가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가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리수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람그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상조산업의 신뢰 기반 구축과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24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최철홍 회장이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신뢰를 높이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온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최 회장은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국내 상조서비스의 체계화와 현대화를 주도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해 장례서비스 비용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기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또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며 표준화된 장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고, 천안 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 같은 장례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보람그룹은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객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웨딩·컨벤션을 비롯해 크루즈·해외여행·골프 등 여행·레저, 건강검진과 의료 예약을 연계한 헬스케어, 반려동물 장례·보석 등 펫 서비스까지 서비스를 다각화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6일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0년 연속으로 수상한 바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조서비스의 신뢰와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변화하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해온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경험을 연결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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