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미래인재 양성 위해 교육·청소년 정책 지속 투자"

  • 청소년 국제교류 업무협약 체결

  • 청소년 분야 시작, 경제·산업까지 국제협력 확대

  • 시민들 "성남의 국제도시 위상 높아져"기대감 표출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22일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소년 국제교류·교육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이 미래세대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체결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국제청소년컨퍼런스 협력, 청소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협약은 최근 성남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성사됐다는 게 신 시장의 전언이다.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폴란드·중국·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며, 국제적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신 시장은 시청에서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을 접견한 후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교류 확대 의지를 거듭 내비쳤다.
 
신 시장은 "이번 청소년활동 분야 업무협약을 계기로 브로츠와프시와의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을 넘어 문화·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까지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는 첨단산업과 교육, 글로벌 인재양성을 연계하는 신 시장의 시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신 시장은 청소년들이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는 성남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특히, 청소년들이 해외 또래들과 직접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와 경제, 산업 등 다양한 분야까지 국제협력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신 시장이 첨단산업도시의 강점에 국제교육과 청소년 교류를 접목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도시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브로츠와프시와의 협력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국제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해외 교류 기회 제공과 함께 성남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와 미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우호도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한 교육·문화·산업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인재 양성과 국제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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