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몰은 베트남 중부 다낭시 호아쑤언 지구에 쇼핑센터(SC)를 출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달 3일 정식 개업한 '이온몰 다낭 탄케'에 이은 다낭시 2호점이다. 인구 증가와 소득 향상이 진행 중인 다낭시에서 소비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새 점포의 명칭은 '이온몰 다낭 호아쑤언'이다. 부지 면적은 10만 2,000제곱미터이며, 개점 시기와 시설 개요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 최대의 경제 도시이다. 2호선을 건설하는 지구는 시 중심부의 남측에 위치한 신흥 개발 지역으로, 주택 개발과 스포츠 시설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온몰은 "중장기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출점 의도를 설명했다. 다낭시를 종단하는 국도 1호선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시내 중심부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의 방문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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