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호브, 딸기 시험 재배 위해 치토세와 제휴

사진호브 홈페이지
[사진=호브 홈페이지]

종묘 사업 및 청과 도매 사업 등을 전개하는 호브(HOB)는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치토세 그룹(본사 싱가포르)의 베트남 법인인 CHITOSE AGRICULTURE COMPANY LIMITED와 베트남 내 딸기 시험 재배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국내에서 딸기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계약에 따라 CHITOSE AGRICULTURE가 제휴하고 있는 베트남 기업의 농지에서 호브가 개발한 딸기 품종의 시험 재배를 실시한다. 재배 적합성과 시장성을 평가한 후 현지에서의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호브는 사계성(사계절 내내 열매가 맺히는 특성) 딸기의 품종 개발부터 종묘 생산·판매, 재배 지도를 통한 과일 생산·판매까지 다루고 있다. 시험 재배를 진행하는 지역은 딸기 재배가 겨울철로 한정되어 있어 사계성 품종을 활용한 여름철 생산이 실현되면 연간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CHITOSE AGRICULTURE는 지난해 남부 호치민시에 설립되었다. 수도 하노이와 호치민시 등 2대 도시의 대형마트에서 딸기를 비롯한 청과물을 중심으로 '치토세' 브랜드 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그룹사로의 수출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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