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25일 경남 김해시와 대구를 차례로 방문한 뒤 전국적인 장외 투쟁을 마무리한다. 다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개표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에는 개인적으로 방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2030'의 목소리가 제도권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국회로 돌아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들여오는 역할을 자처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국민 기본권 수호 등 중요한 이슈를 전국적인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장 대표가 큰 역할을 했다"며 "장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선명하게 전달하고 지지층을 규합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장 대표가 지속해서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의원총회를 통해 우리 당에서 공식적으로 전면 재선거를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치적 구호로서 효용성이 있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소속 의원들이 장 대표의 '올림픽공원 행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우리 당 의원 중 40명이 조금 넘게 올림픽공원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현장의 시민들도 누가 찾아왔고, 누가 외면했는지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훗날 이들의 열망을 외면한 정치인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이 길에 계파나 정치적 노선과 관련 없이 우리 당 모든 국회의원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설, 단풍 비대위 가동설 등에 대한 질문에 “지금 국민의힘은 대여 공세에 집중할 시기이지 특정인의 복당을 놓고 논의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2030'의 목소리가 제도권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에 참여하는 등 국회로 돌아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들여오는 역할을 자처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국민 기본권 수호 등 중요한 이슈를 전국적인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장 대표가 큰 역할을 했다"며 "장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좀 더 선명하게 전달하고 지지층을 규합하는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장 대표가 지속해서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난번 의원총회를 통해 우리 당에서 공식적으로 전면 재선거를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치적 구호로서 효용성이 있고,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우리 당 의원 중 40명이 조금 넘게 올림픽공원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현장의 시민들도 누가 찾아왔고, 누가 외면했는지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민운동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훗날 이들의 열망을 외면한 정치인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참정권을 지키기 위한 이 길에 계파나 정치적 노선과 관련 없이 우리 당 모든 국회의원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수석대변인은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설, 단풍 비대위 가동설 등에 대한 질문에 “지금 국민의힘은 대여 공세에 집중할 시기이지 특정인의 복당을 놓고 논의할 만큼 한가하지 않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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