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스페인 이베리아항공과의 공동운항(코드셰어) 제휴를 확대하여 마드리드를 경유해 홍콩과 중남미 4개 도시를 잇는 새로운 코드셰어편의 운항을 10월 25일에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라질의 포르탈레자 공항과 레시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도밍고를 새로운 취항지에 추가한다. 또한 코드셰어 제휴 확대에 맞춰 홍콩~마드리드 직항편을 주 4회 왕복에서 주 7회 왕복(하루 1회 왕복)으로 증편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로운 코드셰어편 취항에 대해 "중국의 거대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 연선의 신흥 시장인 라틴아메리카와 홍콩의 결속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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