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이온몰,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첫 출점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이온몰은 10일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상업시설을 처음으로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한국, 중국 등 외자계 제조업체의 진출이 이어지며 베트남 국내에서도 높은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박닌성에서 소비 수요 선점에 나선다.

매장명은 '이온몰 박닌 탄티엔'이다. 부지 면적은 7만 7,000제곱미터이며, 개업 시기는 미정이다.

이온몰은 건설지인 탄티엔 구역이 박닌성의 행정 기능이 집중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서 주택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상업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고용 창출로 젊은 층과 자녀를 키우는 가족 단위 가구의 유입이 진행되고 있어 인구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전자 및 정밀기계 등의 산업 집적화가 진행되어 북부의 주요 공업·물류 거점으로 꼽힌다. 대형 산업단지 조성이 진행되면서 국내외 투자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온몰은 현재 베트남에서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이달 3일 중부 다낭시에 '이온몰 다낭 탄케'를 정식 개업했다. 이번에 발표한 박닌성 매장을 포함하면 현재 총 4개 매장의 신규 출점을 추가로 발표한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