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대한민국 캠핑대전 참가…청정 자연 관광자원 집중 홍보

  • 청정 자연과 캠핑 인프라 연계한 관광마케팅 전개

  • 대표 관광지·농특산물 함께 소개…여름 휴가지 관심 높여

 
예천군이 10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자연과 대표 관광지 캠핑 인프라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예천군
예천군이 10~1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자연과 대표 관광지, 캠핑 인프라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에서 지역의 캠핑 인프라와 대표 관광자원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캠핑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삼강나루캠핑장을 중심으로 지역 캠핑장 정보를 소개하고, 회룡포와 삼강주막, 용문사 등 대표 관광지를 함께 안내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캠핑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앞세워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홍보관에서는 사과와 참기름, 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선보였으며, 예천 특산품과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을 찾은 대구시민 오명석(44) 씨는 "예천은 이름만 들어봤을 뿐 어떤 여행지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연경관과 캠핑 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올여름 휴가지는 예천으로 정해 가족들과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예천의 청정 자연과 캠핑 관광자원을 전국 캠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캠핑 수요 변화에 맞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사계절 찾는 캠핑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캠핑과 관광,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