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자원봉사센터, 새마을부녀회와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 전개

  • '에코프렌즈' 사업 일환, 캔 재활용 통해 탄소중립 실천

  • 재활용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자원순환 문화 확산 기대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에코프렌즈’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무안군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에코프렌즈’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을 전개했다.[사진=무안군]

무안군자원봉사센터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알루미늄 캔 재활용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에코프렌즈'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해 알루미늄 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무안군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야외 주차장에서 그동안 수거한 알루미늄 캔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분류와 압축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에코프렌즈 캠페인'은 포스코엠텍과 연계해 폐알루미늄 캔을 수거·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사회 나눔기금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캔 재활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환경·사회공헌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알루미늄 캔이 재활용을 거쳐 지역사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정 무안군 사회복지과장은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한 환경 분야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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