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최...15만점 상당 기부물품 판매 

  • 수익금 소외계층 지원

중소기업 나눔페스타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나눔페스타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6 중소기업 나눔 페스타'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페스타는 생활용품, 아동도서, 학용품, 액세서리 등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15만 점 상당의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행사이다.

행사 기간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호국 보훈에 앞장선 참전유공자를 위한 먹거리 키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후원사로 참여한 네이버페이는 네이버페이를 활용하여 3만 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5,0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고, 홈앤쇼핑은 입점사들과 방송 제품을 기부해 중소기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노란우산공제 모델인 탁재훈, 소유미, 김나희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애장품, 유명 연예인 사인 CD를 경매로 판매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앞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5월 대전시 동구에 있는 무료급식소 대한사회복지원을 방문해 따뜻한 한 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이번 페스타 기부에 참여하신 중소기업 대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중소기업의 선행을 세상에 알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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