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유 제31대 부여군 부군수가 지난 7일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이용우 부여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은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현안을 점검하는 등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이 부군수는 충청남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충남도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해 양극화대책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과 조직 운영, 복지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특히 올해 초까지 충남도 해양수산국장을 맡아 해양수산 정책은 물론 지역경제와 민생 현안 해결에도 역량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부여군은 이 부군수가 보건복지와 자치행정, 해양수산 분야를 두루 경험한 폭넓은 행정 역량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군에서 근무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충남도정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직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더 위대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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