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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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상폐 살생부에 오른 동전주들①] 2030의 러닝화 '호카'는 잘나가는데…조이웍스앤코는 한 달 새 61% 급락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61% 급락해 600원대로 내려앉았으며 시가총액도 1년 새 630억원에서 132억원으로 약 79% 감소.
-주가 하락은 올해 초 조성환 전 대표의 폭행 논란으로 불매 움직임과 투자심리 위축이 확산된 데 따른 것으로, 대표 교체와 공식 사과에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음.
-회사는 실적 개선과 함께 주식병합, 무상증자 등을 추진하며 반등을 시도했고 한때 주가가 365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다시 1000원 아래로 떨어져 동전주가 됨.
-올해 1분기에도 매출 212억원, 영업이익 34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주가는 회복되지 않았고 투자자들은 강화된 상장폐지 심사 기준에 따른 거래정지·상장폐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조이웍스앤코는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자력 관련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하는 등 신사업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기업가치 회복을 추진하고 있음.

◆주요 리포트
▷테크 펀더멘털 안도 및 미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상승 지속 [LS증권]
-미국 증시는 폭스콘의 2분기 깜짝 실적과 AI 서버 수요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 오르며 반도체 랠리가 재개됨.
-브로드컴과 애플의 맞춤형 칩 공급계약 연장, 마이크론의 포드 장기 메모리 공급계약 체결 등 빅테크 관련 호재가 이어지며 AI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됨.
-최근 헤지펀드들이 기술주 비중을 3주 연속 크게 줄인 이후 포지션 부담이 완화된 상황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주 상승을 뒷받침함.
-글로벌 투자기관들은 AI 투자 사이클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설비투자(Capex) 지속과 실적 확인이 하반기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라고 평가.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는 확장 국면을 이어가면서도 물가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 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를 낮췄고 연준 내부에서도 정책 소통 방식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

◆장 마감 후(6일) 주요공시
▷SK하이닉스, ADR 발행 총액 45조→43조원 정정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연기…12월31일 예정
▷PS일렉트로닉스,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삼지전자, 1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오리온그룹, 창사 첫 분기배당 실시…총 1천억원 규모
▷비나텍, 131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펀드 동향(3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853억원
▷해외 주식형: +336억원

◆오늘(7일) 주요일정
▷일본: 가계지출(5월)
▷독일: 산업생산(5월)
▷미국: 수출입동향(5월), 뉴욕연은 소비자기대조사(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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