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계 생명보험회사 매뉴라이프 미얀마가 미얀마 생명보험 시장에서 철수한 스위스계 처브 라이프 인슈어런스 미얀마의 자산과 부채, 계약상의 의무를 인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전했다.
최대 도시가 있는 양곤 지역의 금융규제국(FRD)에 따르면 처브의 생명보험 사업 인수처로 의향서(EOI) 절차를 거쳐 매뉴라이프가 선정되었다. 인수 작업은 4월 3일에 시작되었으며 약 5개월 만에 완료될 전망이다.
처브에서 가입한 보험 계약은 기존 계약 조건 그대로 유지된다. 처브의 보험 사업 면허는 보험사업법 및 세칙에 따라 취소되는 반면 회사는 미얀마 회사법에 의거해 법인으로서 존속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