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열 청양군수가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로 오는 7일부터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선다.
청양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김 군수가 7일부터 16일까지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군수는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주요 군정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검토해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서와 함께 다각적인 분석을 거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홍열 군수는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현장에 있고 군민의 삶 속에 답이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현장 소통을 시작으로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통해 새로운 청양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 1일 취임과 동시에 제1호 결재로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정하며 민생 중심 군정의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이번 현장 순방을 통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본격화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