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루키 컴퍼니는 1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하카타 야키토리 전문점 ‘하카타 야키토리 요카요카도(HAKATA YAKITORI YOKAYOKADO)’의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쿠알라룸푸르의 초우킷 지구에 있는 복합시설 ‘더 로우(The Row)’ 내에 입점했다. 좌석 수는 58석이며,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진정한 하카타 야키토리를 맛 그대로’라는 콘셉트로 닭껍질 꼬치, 야키토리, 돼지고기 꼬치 및 돼지고기 말이, 채소 말이 꼬치, 미즈타키, 하카타 교자 등을 제공한다. 니가타현산 고시히카리 쌀과 홋카이도산 가리비, 쿠로게와규 등 일본산 식재료도 엄선해 사용했다.
이 회사는 향후 인접한 건물을 활용해 2호점에 이어 3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업할 계획이다. 쿠알라룸푸르를 기점으로 야키토리, 야키니쿠, 식사 등 일본의 식문화를 다각적으로 전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야루키 컴퍼니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2025년 8월 쿠알라룸푸르를 처음 방문했다. 도시의 활기와 일본 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고 진출을 결단했으며, 같은 해 9월 현지 법인 ‘야루키 말레이시아’를 설립했다. 동년 10월에 건물을 매입하는 등 프로젝트를 빠르게 추진하여 1호점 개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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