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정)이 제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하 국토위) 위원으로 재선임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속성을 확보했다.
국토위는 주택·토지·건설 등 국토 분야와 철도·도로·항공·물류 등 교통 분야를 총괄하는 국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주요 공공기관을 소관으로 두고 있다.
전 의원은 전반기 국토위원으로 활동하며 철도·도로·주거·교통안전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동탄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GTX 및 광역철도망 확충, 동탄트램 조속 착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과제에 주력했다.
아울러 솔빛나루역(가칭) 신설 추진,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중간출발, 10년 이상 방치됐던 한옥마을 부지 내 복합체육센터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가파른 인구 유입과 생활권 확대로 교통 및 정주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화성시의 특성상, 전 의원의 국토위 연임은 이러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향후 전 의원은 후반기 국토위 활동을 통해 국민 주거 안정과 교통격차 해소, 지역균형발전 등 민생 중심의 제도 기반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시민의 출퇴근 불편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챙기는 한편, 자율주행자동차·트램 등 미래교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용기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국토위 활동은 화성시민의 교통 불편을 덜고, 국민 삶과 맞닿은 문제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으로 다시 일하게 된 만큼 화성의 주요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치밀하고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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