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백 시장은 2022년 취임 이후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탁상행정보다 현장을,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운 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 속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출퇴근길에는 도보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휴일에도 재해 우려지역과 주요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왔다.
이 같은 시정 철학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시장실' 운영으로 이어지며 시민 참여 행정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특히 논산딸기축제 기간에도 열린시장실을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축제 운영에 반영하는 등 현장 소통의 폭을 넓혀왔다.
논산시의 변화는 정책 추진을 넘어 행정문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시는 어르신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아 '노인회관'을 '어르신회관'으로, '노인회장'을 '어르신회장'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의미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배려와 존중의 행정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처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존중의 가치를 행정에 반영하려는 논산시의 정책과 행정 철학은 지방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보다 시민을 바라보는 시선과 공직자의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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