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마지막 전체 회의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활동 기간 동안 상주시 주요 현안과 미래 성장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했고, 그 구상은 실행의 시간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번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비롯해 주요 사업장과 대형 현안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확인했으며, 분과별 회의를 비롯한 전체 회의를 통해 공약 하나하나가 실제 행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박점숙 인수위원장은 그동안의 활동 결과를 담은 인수위 백서 초안을 안재민 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백서에 담긴 주요 정책 제언과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백서에는 인수위의 활동 경과를 비롯해 제안 내용과 주요 현안에 대한 개선 방향, 공약 이행 로드맵,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 등이 체계적으로 담겼다.
회의에서는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일부 보완 사항과 정책 제언에 대한 추가 의견도 함께 논의됐으며, 인수위는 이를 반영해 최종 수정 작업을 거친 뒤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담은 기록물로 발간하기로 했다.
안재민 시장 당선인은 “오늘 전달받은 백서 초안에는 인수위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상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담겨 있다”며, “백서에 담긴 제안들이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점숙 인수위원장은 “이제 인수위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백서에 담긴 정책과 제안들이 민선9기 시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새로 당선된 시장이 취임 전에 시정 운영을 원활하게 이어받을 수 있도록 설치하는 임시조직(기구)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