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첫 장마가 시작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5∼40㎜, 전남 남부 20∼60㎜다.
오늘 저녁 그쳤다가 토요일인 오는 4일부터 다시 내린다.
이어 진도 서거차도에 87㎜, 여수 거문도 85㎜, 강진 성전 83㎜, 해남 북일 82㎜, 광주 운암동에 57.9㎜가 내렸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내려져 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통제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을 받은 올해 첫 장맛비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이었다.
전남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에서는 시간당 20∼30㎜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30도로 오르고 후텁지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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