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 이틀차 져스텍, 3%대 하락…장중 상승세 반납

져스텍 CI 사진연합뉴스
져스텍 CI [사진=연합뉴스]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인 30일 장중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8분 기준 져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3.99%) 내린 1만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만69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2만15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3%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전날에는 강세를 보였다. 져스텍은 공모가(1만2500원) 대비 40.24% 오른 1만7530원에 거래를 마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날도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업체로, 초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자동화,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부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당 기업에 대해 "국내 최초로 리니어 모터를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모터, 센서, 드라이버, 제어기를 포함한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초정밀 모션과 관련된 구성요소를 수직계열화 및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19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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