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AI국가대전환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AI 미디어혁명,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AI 미디어 강국이 될 수 있다

  • AI 방송혁신과 통합미디어법, 디지털 공론장이 만드는 대한민국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

AI는 방송과 미디어의 질서를 근본부터 바꾸고 있다.

뉴스는 AI가 요약하고, 영상은 AI가 편집하며, 번역과 자막은 실시간으로 생성된다. 반면 딥페이크와 허위조작정보는 민주주의와 공론장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AI는 미디어 산업에 가장 큰 기회이자 가장 큰 도전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026년을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개혁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그는 AI 시대에 맞춰 낡은 방송 규제를 혁신하고, 통합미디어법을 마련하며, AI를 활용한 미디어 산업 혁신과 책임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질문은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과연 AI를 통해 세계 미디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AI가 방송의 문법을 다시 쓴다



방송은 지금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변화를 맞고 있다.

AI는 제작비를 줄이고 제작 속도를 높이며 콘텐츠의 품질까지 바꾸고 있다.

김종철 위원장은 방송광고와 편성 규제 등 낡고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신하고 AI 기술 활용을 통해 미디어 산업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OTT와 방송을 아우르는 새로운 미디어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AI 시대에는 방송사가 얼마나 큰 조직이냐보다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이 된다.



통합미디어법이 AI 시대의 새 질서를 만든다


방송과 통신, 플랫폼의 경계는 이미 무너졌다.

김종철 위원장은 미디어발전위원회를 출범시켜 통합미디어법과 재원 구조, 규제와 진흥 정책을 함께 논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여러 부처에 흩어진 미디어 정책을 하나의 전략 아래 통합해야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의 법으로 AI 시대를 규율할 수는 없다.

새로운 기술에는 새로운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

AI 시대 공론장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킨다

AI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동시에 허위조작정보와 딥페이크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김종철 위원장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함께 'AI 시대 K-공론장' 육성을 추진하며, AI 오남용 대응과 국민 AI 소양 강화를 중요한 정책으로 제시했다.

그는 "공론장은 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인프라"라며 정부는 민간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책임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에는 기술보다 신뢰가 더 중요한 자산이 된다.


미디어 주권이 국가 경쟁력이 된다

김종철 위원장은 '미디어 주권'이라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미디어를 이용할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AI 시대의 새로운 정책 목표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역기능 예방 교육을 생애주기별로 확대하고 국민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I를 잘 쓰는 국민이 많을수록 국가 경쟁력도 높아진다.



규제는 줄이고 산업은 키워야 한다


AI 시대 방송산업은 규제보다 혁신이 중요하다.

김종철 위원장은 방송광고와 편성 규제를 개선하고 산업 진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규제와 진흥을 분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성장과 공공성을 함께 달성하는 정책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AI는 방송산업의 비용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기술이다.

AI는 ABC 같은 새로운 방송에도 기회다


AI는 거대한 방송사만의 기술이 아니다.

오히려 작은 조직일수록 AI의 효과는 더 크다.

뉴스 제작과 영상 편집, 번역, 자막, 쇼츠 제작까지 AI가 지원하면 적은 인력으로도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김종철 위원장이 강조하는 규제 혁신과 AI 활용 확대는 기존 방송사뿐 아니라 새로운 미디어 사업자에게도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AI 시대에는 규모의 경제보다 속도의 경제가 중요하다.

 

김종철 위원장에게 주어진 과제는 단순히 방송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미디어 질서를 설계하는 일이다.


AI 방송혁신과 통합미디어법, K-공론장 육성, 규제 혁신은 모두 하나의 목표를 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의 AI 미디어 강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방송은 더 이상 전파만으로 경쟁하지 않는다.

AI와 플랫폼, 데이터와 신뢰를 함께 갖춘 나라만이 미래 미디어를 주도할 수 있다.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언론법과 헌법, 인공지능법을 연구해 온 법학자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인공지능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26년 초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이끌며 방송·통신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는 통합미디어법 제정과 미디어발전위원회 설치, 방송 규제 혁신, AI 활용 확대, 책임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미디어 정책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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