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무료에 합숙 교육까지···LG전자, 비수도권 청년 취업 돕는다

  •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 'Let's Grow' 개설

  • 8월부터 11주간 스마트팩토리·AX·마케팅 인재 육성

LG전자가 취업 준비 청년 대상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전자를 신설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취업 준비 청년 대상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전자'를 신설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전자'를 신설하고 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공동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맞춤형 청년 직업훈련 사업이다.

특히 비수도권 청년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부산·대구·대전 등에서 운영한다. 해당 지역에서 참여 가능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마케팅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팩토리 트랙은 제조 공정·자동화 시스템·설비 운영 등 현장 직무 이해 중심이다. AX 트랙은 데이터 기반 문제 정의와 AI 해결 과정을 통한 LG전자 업무 프로세스 경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디지털마케팅 트랙에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SNS 운영, 온라인 광고,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실무를 익힌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로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취업 준비 청년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8월부터 11주간 교육을 받는다. 각 지역 권역 교육장의 통학형 과정과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 내 LG전자 러닝센터 합숙 과정을 병행하며 2기는 11월 교육 시작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LG전자는 실무 프로젝트·취업 준비 프로그램·포트폴리오 작성 지원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실제 현업과 연계된 프로젝트 경험 제공에 중점을 두고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형 인재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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