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652명 정기인사 단행

  • 부이사관 2명·서기관 3명 승진…조직 안정·현장 지원행정 강화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23일 총 652명 규모의 2026년 7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3급 6명, 4급 15명, 5급 49명, 6급 221명, 7급 이하 361명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행정의 연속성 확보, 학교 현장 지원 기능 강화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인사에서 김희홍 행정국장과 남도현 기획국장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간다.
 

후속 인사로 행정국장에는 최병묵 부이사관(현 평생교육원장)이 전보 발령됐으며, 기획국장에는 이병철 서기관(현 남부평생교육원장), 평생교육원장에는 안민호 서기관(현 총무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본청과 직속기관 주요 보직 인사도 단행됐다.
 

소통담당관에는 이형래 서기관(현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 감사총괄서기관에는 류홍 서기관(현 총무팀장), 예산과장에는 신의식 서기관(현 소통담당관)이 각각 발령됐다.
 

또 교육과정평가정보원 총무부장에는 이정삼 서기관(현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 남부평생교육원장에는 장동묵 서기관(현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에는 김기헌 서기관(현 감사총괄서기관)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승진 인사도 포함됐다.
 

복정수 사무관(현 총무과 민원기록팀장)은 공주대학교 파견과 함께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으며, 유병수 사무관(현 서부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은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으로, 박성숙 사무관(현 행정과 교육공무직인사팀장)은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휴직과 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와 기관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무원 사기 진작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부이사관 2명, 서기관 3명, 6급 43명, 7급 45명, 8급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안민호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가족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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