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포인트리'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 실시…"골목상권 활성화 기여"

  • 지역 상권 소비 촉진 기대

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KB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인 '포인트리' 활용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 상생에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2일부터 코나아이와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64개 이상 지자체에서 지역화폐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카드 회원과 코나아이 지역화폐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천안사랑카드', '경주페이' 등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회원들은 보유한 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환 비율은 1포인트리당 1원이며, 최소 10포인트리부터 1포인트리 단위로 월 최대 10만포인트리까지 전환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으로 포인트리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방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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