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다 보니 한두 달 뒤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6월 2주 차인 11일 제31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7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자주 구입하는데 최근에는 연금복권도 함께 사기 시작했다. 항상 사다 보니 한두 달 뒤 한꺼번에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추석 명절 연휴가 길어 모아둔 복권들을 하나, 둘 살펴보다가 1등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 QR코드로 확인해도 믿기지 않아 지난 당첨방송도 다시 보고 구매한 복권판매점도 지나가면서 확인해보니 1등 당첨자가 나온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명절 연휴 고향에서 당첨 사실을 알게된 순간부터 돌아가신 부모님이 도와주셨다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부천시 소사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 "매주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주택 구매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19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1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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