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개최…"맞춤형 서비스 지원"

  • 지역 경제 지원책 등 논의

사진NH농협카드
[사진=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전국 농·축협과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2026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는 NH농협카드와 전국 농·축협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카드 사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축협 카드사업 현황 보고 △농업인 특화 신상품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 △'2026년 제1차 업무협의회' 건의사항 검토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올바른 이음카드는 농축협 조합원에게 농업과 병원 관련 우대 혜택을, 도시 지역 고객에게는 여행·숙박·주유 업종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카드 사업 활성화 방안과 지역 경제 지원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농축협 카드사업의 성장은 곧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최우선"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올바른 이음카드'를 필두로, 앞으로도 농축협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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