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점유율 10%대 목표"…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라인업 늘리며 맹추격

  • 신규 한정판 '글래셔 화이트' 패키지 출시…온라인 판매 시작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 [사진=JTI코리아]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플룸 아우라’의 한정판 ‘글래셔 화이트’를 선보이며 컬러 라인업 확장으로 점유율 공략에 속도를 낸다.
 
JTI코리아는 8일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를 온라인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맑고 청정한 이미지의 화이트 컬러에 은은한 광택 마감을 더했다.
 
특히 디바이스 단품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프런트 패널, 화이트 컬러의 백 커버 및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패키지로도 판매된다.
 
플룸 아우라는 지난 4월 14일 정식 출시된 JTI코리아의 차세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를 탑재했다.
 
기존 디바이스보다 슬림하고 가벼워진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JTI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출시 직전 선보인 한정 수량 패키지 ‘플룸 아우라 퍼스트 에디션’은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플룸 아우라는 출시 후 판매 지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했다.
 
같은 달 1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주요 면세점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초기 수도권 일부에 국한됐던 유통망이 빠르게 확장되는 모습이다.
 
글로벌 차원에서 JTI는 플룸 아우라 출시와 함께 2028년까지 주요국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을 10%대 중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JT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 등 위해저감 제품군(RRP)에 8000억엔(약 7조6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다채로운 디바이스 색상과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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