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젠슨황은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그는 딥블루 컬러의 디올(Dior) 물뤼르 자수 지퍼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크로커다일 패턴 벨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이 착용한 디올 물뤼르 자수 지퍼 셔츠는 약 470만 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벨트는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제품으로 약 14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실제 젠슨 황은 평소 공식 석상에서 톰 포드(Tom Ford)의 가죽 재킷을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수천만 원대에 달하는 리저드(도마뱀) 및 이그조틱 레더 재킷은 그의 시그니처 패션 아이템으로 꼽힌다.
한편 황 CEO는 입국장에 몰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사진에 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동안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및 프로야구 경기 시구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