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 출시…수수료 면제

  •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 지원

 
사진KB국민은행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가 현지 은행 계좌가 없어도 외화표시 송금수표를 직접 수령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가보훈부는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의 수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송금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해외 계좌 개설 및 이용이 어려운 일부 수급권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송금수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훈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보훈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다양한 포용금융 실천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신규 서비스 출시 외에도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에 나서며 호국보훈의 달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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