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한우 육포 알리기에 나섰다.
4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육포데이는 숫자 6(육)과 4(포)의 발음을 활용해 만든 식품업계의 이색 기념일이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육포는 술안주를 넘어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육포데이를 계기로 한우 육포가 아웃도어 활동과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적합한 식품이라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등산과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한우 육포의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 개별 포장 형태로 별도 조리 없이 섭취할 수 있고 냉장 보관 부담이 적어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이다. 부피가 크지 않아 산행이나 캠핑 시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다.
영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한우 육포 30g 한 봉지에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단백질 바 한 개에 해당하는 약 13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반면 열량은 98㎉, 지방은 3g 수준에 불과해 운동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한우에 함유된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어 근육 유지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연과 철분, 비타민B군 등 다양한 영양소도 함유해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와 신체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원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한우 육포의 차별화 요소다. 엄격한 기준에 따라 사육·도축된 한우를 사용해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살렸으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육포데이를 맞아 맛과 영양, 편리함을 모두 갖춘 한우 육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조리나 보관 부담 없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한우 육포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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