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측조사 "민주 10곳·국힘 1곳 우세"…서울 정원오 10.6%p 앞서

  • 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 5곳 경합…부산 북갑 한동훈, 평택을 김용남 우세 예측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1동 제6투표소 앞에서 출구 조사원이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동작구 본동초등학교에 마련된 노량진1동 제6투표소 앞에서 출구 조사원이 출구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 대한 JTBC 예측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을 비롯한 10곳에서, 국민의힘이 경북 1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 등 5곳은 경합세로 나타났다.

JTBC는 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3.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2.9%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0.6%포인트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53.9%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44.4%를 9.5%포인트 앞설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주요 지역 예측 결과가 공개됐다. 부산 북갑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8.1%,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7.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34.2%,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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