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천심' 가치 실천…NH농협금융, 영농철 맞아 농가 지원

  • 사업전략부문 임직원, 세종 소재 복숭아 농가 일손돕기

박상필 NH농협금융지주 세종본부 본부장왼쪽 오유성 정부세종청사산업고용부 출장소 지점장가운데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복숭아 적과 작업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박상필 NH농협금융지주 세종본부 본부장(왼쪽), 오유성 정부세종청사산업고용부 출장소 지점장(가운데),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복숭아 적과 작업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2일 사업전략부문 임직원들이 세종시 전동면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인력난을 겪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직원 30여명도 합류해 일손을 보탰다.

홍순옥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은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은 현장에서 소통할 때 완성된다”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매년 영농철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청년농부·귀농인 대상 금융지원,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농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협업해 40일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농산물 판매·유통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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