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홀딩스가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 변경 승인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사명 변경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브랜드 재정비와 사업 전략 변화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오후 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원(29.87%)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347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며 장중 400원까지 올랐다.
주가 강세는 전날 티웨이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변경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 안건을 의결한 바 있다. 이후 항공당국 승인 절차를 통과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승인 과정에서 △소비자 혼란 방지 대책 마련 △안전 운항 체계 유지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완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사명 적용은 해외 각국 항공당국의 인허가 및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기존 티웨이항공 사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항공사 코드(TW)와 편명 역시 현행 체계를 유지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