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와 30분간 통화…미·중 정상회담 결과 논의

  • 한반도 평화·조인트 팩트시트 이행 관련 대화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최근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밤 10시부터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통화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 청취 등을 위해 우리 측이 미국 측에 요청해 이뤄졌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 문제와 지난해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원활한 이행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주변 동맹국 정상들에게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약 15분간 통화를 하고 방중 성과를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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