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서울대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과 학생 선발 방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제도 변화로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진학지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컨설팅은 전북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오후 2시~5시 10분까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본청 창조나래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이뤄진다.
상담 시간은 학교별 50분으로 해당 학교가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전형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에도 고교 진학지도 활성화와 교사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 기간 동안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시설명회’도 병행한다.
학생·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는 19일 오후 7시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교사 대상 입시설명회는 2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개최…내달 26일까지 접수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전환 계기 마련을 위해 전북교육청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6개 부문에서 총 895점이 접수됐는데, 교육청은 이중 수상작 총 95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올해의 경우 공모 분야는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교직원) △쇼트폼(유·초·중·고생,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교직원) 등 5개 분야다.
공모 주제는 △건강한 나를 위한 ‘영양급식’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급식’ △배려와 존중이 살아있는 ‘인성급식’ △위생과 질서를 지키는 ‘안전급식’ △미래와 세계를 향한 ‘창의급식’ 등이다.
작품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교육청은 각 분야별로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3편, 장려 10편을 선정해 교육감상 및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배부해 바른 식생활 교육 및 학교급식 홍보 전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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