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쾌거

  • 체납액 징수실적 노력 분야 도내 1위…기관표창·시상금 3000만 원 확보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보령시청사 전경[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세수 관리와 체납 징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도(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 원도 받게 된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세 세입 확충, 체납액 징수, 세무행정 운영 효율성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보령시는 특히 ‘체납액 징수실적 노력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체계적인 체납처분을 지속 추진해 왔다. 아울러 누락 세원 발굴과 빈틈없는 세원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며 자주재원 확충에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체납액 징수 분야 도내 1위와 함께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펼치는 한편, 조세 정의 실현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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