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는 19일 日 다카이치 총리 방한…안동서 1박 2일 '셔틀 외교'

  • 한·일 관계 발전 방향 모색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강유청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양 정상은 첫날인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 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 관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 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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