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빈패스트 4월 판매, 2.6배 늘어난 2.5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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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NA 제공]

베트남의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4월에 2만 4,774대를 현지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6배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신차 시장에서 19개월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10.3% 감소했다.

4월 모델별 인도 대수에서는 7인승 다목적차량(MPV) '리모 그린'이 6,480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3'가 5,273대, 소형 SUV 'VF5'가 4,732대로 뒤를 이었다.

SUV 'VF6'는 2,704대, 동일 모델 'VF7'은 2,526대였으며, 지난 2월에 인도를 시작한 7인승 MPV 'VF MPV7'은 1,148대였다.

1~4월 누적 인도 대수는 7만 8,458대를 기록했다. 리모 그린이 1만 8,951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VF3가 1만 5,461대, VF5(상업용 특화 버전 '헬리오 그린' 포함)가 1만 3,404대, VF6가 9,383대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판매 부문의 즈엉 티 투 짱(Duong Thi Thu Trang) 부사장은 성명을 통해 소비자의 EV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모델에 따라 차량 가격의 6~10%에 해당하는 보조금, 가솔린차에서 EV로 전환하는 고객을 위한 차량 가격의 3% 상당 추가 보조금, 고정금리형 대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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