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호르무즈 HMM 나무호 선박 화재, 미상 비행체 타격"

  • 정부 합동 조사 결과 발표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HMM 본사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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