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8일 4호 외부 인재로 영입한 김영빈 변호사를 곧바로 공주·부여·청양에 전략공천을 결정, 14곳에 달하는 재보궐 선거 공천을 모두 완료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 변호사를 당내 영입 인재로 발탁, 영입 절차를 마쳤다.
정청래 대표는 "김 변호사는 약 10년에 달하는 검사 생활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헌신했다. 법무부 장관을 보좌해 검찰개혁에 많은 공로를 세웠다"며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 한없이 따뜻하고 부패한 고위공직자에게 단호히 맞섰다. 민주당에 합류해 줘서 감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활약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김 변호사는 "이제 저는 제가 쌓은 모든 역량을 바쳐 저를 키워준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당에 필요한 사람이자 중앙 정부와 끈질기게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끄는 능력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다 충남도지사 도전을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한 박수현 후보를 언급하며 "완벽한 시너지로 막힘없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민주당은 김 변호사를 영입한 직후 전략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 발 빠른 공천 작업에 들어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전략공관위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공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김 변호사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 전략공천 하기로 의결했다"며 "(김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을 보좌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법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오늘날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개혁 법안에 초석을 다진 개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편에서 민생을 살핀 공직 경험과 현장에서 단련된 전문성을 두루 갖춘 김영빈이야말로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판단했다"며 "이로써 재보궐 선거 공천을 모두 마무리했다. 비전과 실력을 갖춘 후보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주당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