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말실수와 관련해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국민 대다수가 공소 취소 뜻을 잘 모른다"는 취지로 말해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25일에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사가 잘 안된다는 한 상인에게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왜 장사가 안 되냐.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권유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문수 민주당 의원도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송 원내대표는 "망언을 늘어놓은 사람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이 분노하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매우 오만한 행태"라고 꼬집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민주당 후보들과 일부 의원들의 잇따른 설언(褻言)은 국민의 삶과 민생을 대하는 그들의 인식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민심을 우습게 여기는 오만함과 무책임함은 이번 선거에서 투표로 심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부동산 가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관련한 정부 정책의 실패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하면서 2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고 석유류 가격이 21.9% 급등한 점도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송 원내대표는 KB전세수급지수가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라는 점, 월세 비중이 68.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공급 확대, 예측 가능한 세제, 임대시장 안정 등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한 야당의 대안을 경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 포퓰리즘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향해 '이상한 분들'이라며 비난했다"며 "전문가들의 경고를 조롱으로 대응하는 것은 경제 위기 신호를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민주당이 얼마나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국민 대다수가 공소 취소 뜻을 잘 모른다"는 취지로 말해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달 25일에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장사가 잘 안된다는 한 상인에게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왜 장사가 안 되냐.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권유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문수 민주당 의원도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송 원내대표는 "망언을 늘어놓은 사람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하지도 않았고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이 분노하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매우 오만한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부동산 가격을 비롯한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관련한 정부 정책의 실패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하면서 2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하고 석유류 가격이 21.9% 급등한 점도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송 원내대표는 KB전세수급지수가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라는 점, 월세 비중이 68.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공급 확대, 예측 가능한 세제, 임대시장 안정 등이 필요하다"며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한 야당의 대안을 경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도 "이재명 대통령은 재정 포퓰리즘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향해 '이상한 분들'이라며 비난했다"며 "전문가들의 경고를 조롱으로 대응하는 것은 경제 위기 신호를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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